처음보는 블로그 ...

 

안녕하세요 준비쟁이 입니다!

 

한번도 블로그 생활을 해보지 않았지만 그래도 처음 해보는 설레임이 있다

 

결국엔 내가 필요한 정보만 알아보고 내가 필요한 내용들만 읽던 시대에서 나도 작성해야하고 대화를 나눠야 하는 시대로 변화된듯 하다

 

내가 하고싶은 일과 하고 있는 일들이 많은데 어떤것이 맞는것인지를 모르기에

여러 정보들을 수집해가며 또 알아가며 채우고 있느 상황인듯하다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한 나이 21.. 이제는 31..

한직장에서 한가지 일을 꾸준히 한것 같다..

그러다가 돈을 악착같이 모으고 다시 방황하고 다시 돈모으고 결국엔 빈털털이가 되는 같은 사이클에서 살아가는것 같다

 

이제는 뭔가 달라져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새롭게 알게된 티스토리...

 

 

 

뭔가 내 삶에 새로운 원동력이 될것 같다

 

항상 같은일만 하다가 새로운일을 할 수 가 있을것 같다는 흥분감..

 

오랫만에 느끼며 시작해보려한다

 

늦은 나이일수도 있고 빠른 나이일수도 있지만 난..

 

왠지 잘해낼것만 같은 느낌이 있다.. 딱 내스타일 같다는 생각?

 

여러가지 블로그등이 있는데 처음하는 만큼 좋은 성과가 되길 바란다

 

내가 잘하게 되서 모든 아는 사람들에게도 설명을

 

해줄수 있도 내 블로그를

 

설명을 해 줄수가 있었으면 좋겟다

 

그래서 오늘 첫번째로 내가 해보려고 하는건....바로.. skin

 

블로그를 처음해보다 보니 하나하나 순서대로 해보려고 한다..

 

 

완전 초보라서 저런것 하나고 고민을 많이 하게 되고

 

나중에 바꿀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꼭 하루에 한가지씩 다른 방법으로 어떻게 되었

 

시도를 해볼 예정이다

 

 

시작하시는 분들은 이런 초대장이 필요합니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했는지 공부하는게 먼저 겠지요???

 

오늘부터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의 복을 바라며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많이 어색하고 많은 고민이 되는 시간입니다

 

어쩔수 없이 업무시간 중에 틈을 내어서 작성하고 공부하는 시간이 되겠지만 

 

중요한건 재미가 들렸다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들 즐겁게 시작하고 같이 잘해봐요~

 

준비쟁이의 TISTORY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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